이번 누적 대출건수는 7590건으로 2011년 3월15일 100억원 달성, 2012년 11월9일 500억원을 돌파한 이후 3년만에 이뤄낸 결과다.
KB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대출지원실적 1000억원 달성은 서민금융 안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금융의 희망이 되고 모든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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