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알리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알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회부터 챙겨보는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SBS '육룡이 나르샤'의 첫 방송을 예고하는 영상 캡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알리는 15일 자정 네 번째 미니 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을 발매한다. 알리는 신곡 4곡과 리메이크 1곡으로 새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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