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이 7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에서 넥센 윤석민이 SK 김성현의 실책을 이끌어낸 내야 뜬공으로 끝내기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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