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호주 억만장자, 수십명의 비키니 섹시미녀 목에 목줄 달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억만장자 트래버스 베이넌의 도를 넘은 사생활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담배 재벌인 트래버스 베이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차림의 여성 수십명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 알몸의 여성 몸에 스시를 올려놓고 먹는 모습 등을 담은 자극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부와 특이한 사생활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목줄로 매어 개처럼 끌고 다니는 사진은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베이넌은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클럽 운영자 '토니 투터니', 포커겜블러 '댄 빌제리안'과 함께 'SNS 3대 플레이보이'로 통한다. 베이넌은 스스로를 '캔디맨(CANDY MAN)'이라고 칭하며 3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