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은 직업체험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기회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흡연예방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의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프로그램에는 서울 내 24개 자치구에 있는 서울시약사회 소속 약사 8500여명이 참여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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