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재단 졸업생 20여명도 참석했다.
현재 재단 출연금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7개 그룹사에서 1000억원을 출연해 그 재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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