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리키김이 딸 태린이의 미소에 질투를 보였다. 가수 슈와 농구선수 임효성의 큰아들 임유와의 심부름에서 일어난 일이다.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시골집을 찾은 리키김의 가족과 슈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옆에서 지켜보던 리키김은 유독 들뜬 태린이를 보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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