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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제 40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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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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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토즈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토즈는 불황에도 끄떡없는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4년간 공간 서비스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친 토즈 스터디센터는 다년간 쌓인 노하우로 폐점률 0%라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장기적인 사업 운영을 원하는 창업자, 사업 경험이 적은 초보 창업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시니어 창업자 등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토즈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주가 원하는 상권 및 추천 상권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차별화된 운영관리 시스템을 시연하는 등 맞춤식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예비 창업주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 초기 비용 중 일부를 본사와 나눠 부담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 관련 상담도 마련된다.

최근 론칭한 토즈의 공동 투자 프로그램은 최소 비용으로 프랜차이즈 오픈이 가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욱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설명할 계획이다.

토즈의 공동 투자 프로그램은 투자 방식에 따라 ‘금액 확정형’과 ‘지분 확정형’으로 나뉜다. ‘금액 확정형’은 1억원을 투자하면 전체 수익 중 투자한 금액에 해당되는 비율의 수익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지분 확정형’은 표준 지점 개설 금액의 40%를 투자하면 전체 수익의 50%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돼 예비 창업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식지 않는 국내 교육열로 인해 불황을 쉽게 타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발판 삼아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창업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성공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펼치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각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는 ‘슈퍼바이저 시스템’,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의 복잡한 부분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IT 운영시스템인 ‘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검증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마케팅 가이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 기획,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화된 공간 구축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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