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이용녀의 집이 공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이용녀의 집과 일상이 소개됐다.
이용녀는 10년째 유기견 대소변을 치우는 것을 시작으로 엉망이 된 집을 치우는 데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용녀는 세수도 하기 전 주방으로 향해 유기견의 아침밥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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