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컨소시엄 중 5개는 국내와 외국 업체가 손을 잡았고, 2개는 국내 업체끼리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는 참여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선체 구조와 잠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선정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