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20% 할인쿠폰 제공, 최대 5000원 캐시백 혜택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마켓이 내달 5일까지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육아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 기저귀와 분유를 3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G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ID당 1회만 발급 가능하다.
모바일 이용 고객을 위한 모바일앱 전용 혜택도 준비했다. ‘모바일 브랜드빅딜’ 코너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마다 모바일 전용 특가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29일부터 31일까지는 ‘수피아 여름 리필’(80매*10팩)을 63%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한다. 6월 1일에는 ‘존슨즈베이비 수딩로션’(100㎖)과 ‘수딩워치’(100㎖) 묶음제품을 75% 할인한 2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다양한 브랜드의 기저귀와 육아용품을 반값 수준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와는 별도로 인기 육아용품 30개를 선정해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하기스 프리미어 남녀공용’(3팩)을 시중가 보다 11% 저렴한 5만5900원에 무료배송 해준다. ‘아기양 플레인 리필’(80매*10팩)은 66% 할인한 7900원에, ‘매일 앱솔루트 유기농 궁’(800g*3캔)은 8만2700원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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