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27일 오전 아름다운가게와 협약식을 맺고 태국의 아동노동 피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훈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상무, 이동환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CJ오쇼핑은 27일 아름다운가게와 태국 아동노동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CJ오쇼핑은 2012년 합작법인 ‘G’CJ’ 설립을 통해 태국에 진출한 바 있다. CJ오쇼핑은 연간 5억 원 상당의 물품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태국의 가장 큰 사회문제 중 하나인 아동노동 피해자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수익금 마련을 위해 올해 총 8회의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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