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다음달 5일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독일을 9일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우크라이나 방문에 이어 7∼8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일본은 내년에 G7 의장국을 맡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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