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 4월 한달간 마데카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관 중 한 곳인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필립스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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