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에는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 최신 기술동향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산업부는 제조업혁신 3.0 전략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래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제조업 고부가가치화를 구현하는 임베디드 SW와 신성장동력인 웨어러블 산업은 새로운 해결방안"이라며 "체감형 임베디드 SW 과 웨어러블 산업 정책을 수립하는 등 창조경제를 이끄는 핵심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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