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해상은 중일 해상 잠정구역으로 제주 서귀포에서 600㎞ 떨어진 곳이다. 제주해경안전서는 사고 해역으로 함정을 급파했고 인근 해상에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들도 실종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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