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사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금액은 엔에이치스팩5호가 130억원, 대우스팩3호는 100억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