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자금과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등 패키지형 종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후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조달,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이른바 '데스밸리'를 극복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중기청 측은 "앞으로 3년간 600개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도약을 통해 35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http://www.startup.go.kr)에서 확인할 있다.(042)481-8914/453, (042)480-4345/46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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