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몸짱 형제가 최근 휘트니스 클럽을 함께 차려 화제다.
제임스 엑스턴과 그의 형제 탐 엑스턴은 최근 런던 노스필드에 함께 파트너사인 브리저 브라더스와 함께 휘트니스 클럽 LDN Muscle을 차렸다.
그는 "지금부터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객관적인 조언과 지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LDN Muscle의 웹사이트(ldnmuscle.com)에서는 양질의 건강과 운동에 관한 지침을 제공한다. LDN Muscle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LdnMuscle)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관련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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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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