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 이 부회장은 지난 27일 "삼성은 IT와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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