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간의 조건2' 은지원·허태희·현우가 서지혜의 미모에 반했다.
이날 은지원, 허태희, 현우는 책 추천인으로 배우 서지혜를 찾았다. 이들 서지혜의 미모에 반해 책과 관련한 이야기는 묻지도 않고 서로 자신을 소개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이 먼저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뜬금없이 고백했다. 허태희는 "서지혜씨와 인연이 있다. 우리 누나 이름과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질세라 현우도 "우리 누나도 지혜다"라고 끼어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