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옥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사진과 별명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대학시절엔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을 꿈꿨다"며 "'스타킹' 한번으로 인생역전이 됐다. '머슬마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5위 입선을 했지만 방송 출연 전까지는 내 이름을 아는 분들이 그리 많진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유승옥은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일명 '몸매 종결녀'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몸매로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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