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음치로 출연한 배우 지망생 임동혁씨가 마지막까지 생존해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버터 보이스 김혜자 손자'로 자신을 소개한 마지막 생존자 임동혁씨가 음치로 밝혀지면서 백지영의 음치 색출은 실패했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 처럼'을 열창하기 시작한 '김혜자 손자'는 엄청난 음치였다. 그는 최종 진출의 결과로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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