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매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시에 사는 장모씨로 알려진 이 노인은 최근 인민의원에 입원해 머리에 난 뿔을 제거하는 수술을 준비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장씨 머리에서 뿔이 처음 발견된 건 지난해 5월께다. 장씨는 세수하다 거울을 보니 뾰루지 같은 것이 보였다. 그는 이후 뿔이 점점 더 튀어나오더니 결국 사진의 뿔처럼 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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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