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0.66% 내린 1만7558.04로, 토픽스지수는 0.45% 빠진 1408.75로 거래를 마쳤다.
미즈호 트러스트앤뱅킹의 아사오카 히토시 선임 전략가는 "일본 기업들의 실적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면서 "지난주 랠리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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