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알고보니 '뱀파이어 다이어리' 그 배우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2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한 가운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꼽혔다.
니나 도브레브는 대표작 '뱀파이어 다이어리'로도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다. 또한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쳐왔다. 또한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이안 소머헐더와 2009년 드라마를 찍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2013년 결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