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여론조사 결과를 60% 반영해 후보를 확정짓기로 방침을 정했고, 6개 지역에 대한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의 지지율 조사를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모두 마쳤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여론조사를 100% 반영해 위원장을 선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친박측에서 이에 반대, 절충안으로 60% 반영비율이 결정된 바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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