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아시아 퍼시픽 지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 발표 후 1.7% 상승했다.
인도 재정장관은 이날 인도 경제가 내년 3월까지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도의 GDP(국내총생산)는 4.7% 상승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