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차장' 신은정, '미생' 마지막 촬영현장 공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의 마지막 촬영날짜로 알려진 지난 17일 신은정이 동료 배우들과 호흡 맞추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은정(선차장 역)이 출연 배우들과 호흡 맞추거나 대본을 보는 등 막바지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편 신은정이 출연하는 '미생'은 최근 평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미생'은 오는 20일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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