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정책 위원회 및 산하 작업반은 매년 ICT 발전 동향, 각 경제·사회적 영향 분석 및 각 국의 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국제사회에서에서 우리의 ICT 위상을 제고하고, 향후 OECD에서 발간하는 보고서와 OECD 장관회의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 기술 및 정책을 알릴 수 있는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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