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마동석, 알고보니 '소녀감성(?)'…반전매력에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동석이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의 트위터에는 그가 최근 영화 촬영 등을 하면서 촬영한 동료들과의 셀카 등이 게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동석은 거친 상남자 외모에도 아이돌 멤버들과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고양이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고, '핑크동석'이라는 플래카드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내는 모습 등을 게재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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