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교육청 주재의 서울지역 자사고 지정 취소 청문이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한 자사고 앞에서 학원 관계자들이 입학설명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에게 학원 안내서를 나눠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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