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 유키에, '고쿠센' 양쿠미가 결혼했다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톱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두 사람은 2003년 후지TV 드라마에서 공동 출연의 계기로 알게 되며 친구로 지내오다가 2008년부터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나카마 유키에는 깜짝 결혼 발표로 6년간의 비밀 연애의 결실을 맺었다.
나카마 유키에의 남편이 된 다나카 테츠시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나카 테츠시, 결혼 이미 했다니" "다나카 테츠시, 결혼 상대자는 누구" "다나카 테츠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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