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종필·이완구·심상기 등 ‘부여 100년 빛낸 인물’ 선정

최종수정 2014.09.18 07:58 기사입력 2014.09.18 07:52

댓글쓰기

17개 분야 74명 확정, 9월25일 개군 100주년 기념식 때 시상…신동엽, 조운파, 이진삼, 황우석, 월하스님 등 포함

김종필 전 국무총리

김종필 전 국무총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전 국무총리),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심상기 서울문화사 회장(전 경향신문·일요신문 사장), 신동엽 방송인, 조운파 작사가,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및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 황우석 교수, 월하스님 등이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로 뽑혔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개군 100주년을 맞아 미래후손들의 귀감이 될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74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은 공적평가도, 대내외인지도, 인물귀감도, 애향기여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고 부여군은 설명했다.

부여군은 평가내용을 바탕으로 부여군군정자문위원회, 부여군군정조정위원회, 부여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위원회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17개 분야의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을 최종 확정했다.

심상기 서울문화사 회장(전 경향신문-일요신문 사장)

심상기 서울문화사 회장(전 경향신문-일요신문 사장)

분야별로는 독립운동 20명, 문화예술 14명, 경제 6명, 정치 5명, 행정 5명, 호국 4명, 국방 3명, 법률 3명, 보건복지 3명, 지방자치 3명, 교육 2명, 과학 1명, 애향 1명, 언론 1명, 종교 1명, 지역발전 1명, 체육 1명이다.
뽑힌 인물은 ▲독립운동 강병국, 강석기, 강성모, 강일, 강일구, 강철구, 김목현, 문재동, 박성요, 박영희, 박용화, 이길, 임병직, 조중구, 최용철, 추교철, 허환, 황금채, 황우경, 황우열 ▲문화예술 김기승, 김영학, 박홍남, 소동규, 신동엽, 오태학, 이광복, 이원종, 임옥상, 정한모, 조운파, 조종국, 조택구, 홍사준 ▲경제 김덕수, 장순명, 조정구, 조남욱, 천갑병, 최형근 ▲정치 김종필, 김종익, 김학원, 남궁현, 이완구 ▲행정 김영진, 이동우, 전준기, 조일호, 한양수 ▲호국 나성주, 장진희, 민평기, 주병탁 ▲국방 김근태, 박종선, 이진삼 ▲법률 김용준, 김익진, 김진환 ▲보건복지 김성진, 김진경, 이덕희 ▲지방자치 김무환, 유병돈, 홍사민 ▲교육 나승일, 유상근 ▲과학 황우석 ▲애향 이만용 ▲언론 심상기 ▲종교 월하스님 ▲지역발전 이병학 ▲체육 지영준 등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한 사람이 활을 잘 쏘면 백사람이 깍지와 팔찌를 정비할 수 있다”며 “우리가 훌륭한 사람들의 인생을 배운다는 건 산지식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은 1914년부터 지금까지 100년간 나라와 지역발전에 큰 공적을 세우고 지역의 명예를 높인 사람으로서 부여출신이거나 거주자를 대상으로 했다.

부여군은 오는 25일 열리는 개군(開郡) 100주년 기념식 때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부여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 심의 모습.

'부여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 심의 모습.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