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파크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 (The Timber House)가 이달부터 라틴 아메리칸 재즈 뮤지션들의 듀엣 공연을 선보인다.
보컬리스트 캐서린 파머와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에드젤 고메즈는 60~80년대를 넘나드는 R&B, 라틴 아메리칸 클래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8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이어지며 더 팀버 하우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별도의 비용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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