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달 21일까지 다다익선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유, 하이패스, 음식점 이용시 캐시백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가전, 패션·의류 등 추석 관련 매장에서 2~5개월 무이자 할부 ▲나들이 비용 지원 및 해외이용금액 무이자할부 지원 ▲기프트카드 포인트 적립 및 해외직구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이 진행된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14일까지 할인점·백화점·주유·철도·고속버스의 5개 업종 가맹점에서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총 50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BC카드는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으로 구성된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는 ▲투표를 통해 총 3명의 회원에게 소원성취 기회 제공 ▲초등학교·중학교 야구단에게 'kt wiz' 1일 야구교실 지원 ▲총 1만명에게 주유권 제공 ▲모든 회원에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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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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