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14 한강 스플래시 게임'에서 시민이 물총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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