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커피나무의 종류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커피나무의 종류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커피나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열대지방에 약 40종이 있다. 이 중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대표적이다.
로부스타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콩고다. 병충해에 강하고 저지대에서도 잘 자란다. 맛과 향이 떨어져 블랜딩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의 재료로 쓰인다. 카페인 함량이 아라비카보다 2배 정도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커피나무의 종류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나무의 종류, 아라비카가 그런 뜻이라니", "커피나무의 종류, 모닝 커피를 마시고 싶다", "커피나무의 종류, 커피를 매일 마시면서 커피나무는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