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 발명은 ICAM-1 단백질을 환자에게 투여해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가 비성장적으로 축적된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특허 기술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비롯해 파킨슨병, 간질, 경도인지 장애 등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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