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하하의 독특한 분위기 신혼집이 공개됐다.
별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은 끝내.. 새집에도 이런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신혼집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독특한 하하",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맞춤 집?", "정말 레게풍 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 30일에 결혼 했으며 지난 1월 별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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