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남 술집 신화 '정준하' 얼마 버나 했더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남 술집 신화 '정준하' 얼마 버나 했더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포장마차로 하루에 60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출연해 "첫 외식 사업으로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했다며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왔고 단골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매출을 묻는 질문에 "첫 날에 6000만 원을 벌었다"고 털어놔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명수 또한 "정준하가 강남 포장마차의 신화였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정준하를 비롯해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린 유퉁, 장항선, 배연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