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이승기가 훈훈한 아빠미소를 보였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기가 함께 촬영하는 아역 모델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승기가 아빠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은 그가 4년 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피자헛 TV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다.
특히 광고 촬영 관계자는 "이승기가 먼저 마술을 보여주고 장난을 치는 등 아역 모델들과 편안하게 지내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다"며 "아이들이 이승기를 워낙 잘 따르고 호흡이 잘 맞아 예상보다 촬영이 수월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