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길 사장은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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