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뉴이스트, 팬들과 함께 온정 나눴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 참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뉴이스트, 팬들과 함께 온정 나눴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 참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배달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뉴이스트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신길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행사에서 팬들과 함께 3,000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뉴이스트 팬클럽 러브 회원들이 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멤버들이 좋은 취지를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참석한 것으로, 팬들은 봉사 중 깜짝 등장한 뉴이스트를 보고 크게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또한 뉴이스트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연말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부지런히 연탄을 날랐다. 또한 이들은 봉사자들을 위해 직접 붕어빵을 대접, 봉사활동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뉴이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연탄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좋은 취지의 봉사활동이었던 만큼 멤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뉴이스트는 오는 2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