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박솔미의 해녀 웨이브가 화제다.
사냥을 나선 김병만 등을 지켜보던 노우진은 화제를 바꿔 박솔미에게 "누나 오늘 복장은 해녀인데..."라고 말을 걸었고, 이에 박솔미는 "해녀지"라며 해녀 웨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박솔미 해녀 웨이브를 지켜본 노우진은 "너무 뻣뻣하다"고 평가를 내렸고, 제작진 역시 '해녀보다는 툼레이더'라는 자막을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첫 주부터 자연스럽게 영역표시(?)를 하는 것은 물론 아마존 왕 두꺼비를 맨 손으로 잡으며 연일 화제가 되며 예능 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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