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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美 메트로PCS 통해 '구글 월렛' 탑재

최종수정 2012.10.23 14:36 기사입력 2012.10.23 12:1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3'가 미국 이통사 메트로PCS를 통해 '구글 월렛'을 지원하는 첫 휴대전화로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트로PCS는 삼성 갤럭시S3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구글 월렛을 가장 먼저 탑재한다.

메트로PCS는 타 이통사인 스프린트와 US셀룰러와도 연계해 구글 월렛을 탑재한 갤럭시S3로 각종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방침은 구글 월렛과 동일한 서비스를 하는 '아이시스(Isis)'가 최근 정식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론칭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시스는 AT&T, T-모바일, 버라이즌이 설립한 모바일 결제협의체로 얼마전 안드로이드 용 아이시스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에 등록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구글 월렛은 상품 결제뿐만 아니라 멤버십 포인트 적립, 쿠폰 확인 등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지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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