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다리 4개인 닭' 중국서 발견…네티즌 "포유류인가?"

최종수정 2012.03.29 06:43 기사입력 2012.03.28 07:34

다리 4개 달린 닭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중국에서 다리가 4개 달린 기형 닭이 버젓이 가게에서 판매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샤오샹천바오에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창사에 사는 류광차오 씨는 지난 19일 동네 슈퍼마켓에서 밀봉된 냉동 닭 한 마리를 구입했다. 그런데 류 씨가 요리를 하기 위해 냉동제품 포장을 뜯어보니 작은 다리가 두개 더 달린 기형닭이 나왔다.

충격을 받은 류 씨는 닭을 샀던 가게와 제품을 생산한 양계장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변명만 들었다.

리안핑 중난임업과기대학 식품학과 교수는 "닭이 유전적인 요소나 부화전 환경요인 등으로 다리가 4개 달리는 기형이 될 수 있다"며 "먹어도 큰탈없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 기형닭에 대해 "비위가 좋더라도 저 닭을 요리해먹을 수 있을까" "다리가 4개라니… 포유류도 아니고" "치킨 한마리 시키면 다리가 3개인 경우가 있던데 만약 저런 닭이었다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