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국 악기정보 포털인 ‘성야피아노’와 악기 잡지 ‘피아노’가 주관했다. 영창악기는 지난해에 비해 피아노 판매량이 약6% 증가하는 등 꾸준히 매출 확장에 성공하고 있는 데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창악기는 지난 1993년 중국 천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에 진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