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현준(43)이 최근 촬영 거부로 논란을 빚은 배우 한예슬(30)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예슬이 드라마 촬영을 재개한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스파이 명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공식 사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앞서 한예슬은 지난 14일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15일 미국으로 출국한 후 17일 귀국, 다음날부터 촬영에 복귀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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