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의대생 아이비'라 불리는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러브 스위치'에는 대구의 모 대학에서 6년째 의학을 전공 중인 김윤정씨가 출연해 출연 남성들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았다.
또한 어린 시절 허약했던 자신을 간호해준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사연도 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김윤정씨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심성이 곱고 배려심이 깊은 남자"라고 밝히며 "만약 남자친구가 생기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으로 단둘이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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